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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소리나고 아픈 <턱관절장애> 한양방 협진으로
작성일 : 2022-12-16 14:03:45
작성자 : 치유본 조회수 : 64


남항우 치유본한방병원 원장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아픈 경우 턱관절 장애일 수 있다. 전문의에게 진단받고 한양방협진 등 적절한 처치를 할 필요가 있다.


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하는 턱관절은 턱 근육과 안대에 의해 지지된다. 턱관절은 근육 인대 디스크와 입 벌리기, 씹기, 말하기, 삼키기 등 여러 활동을 한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이런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턱관절 장애라고 말한다.



남항우 치유본한방병원 원장이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15일 남항우 치유본한방병원 원장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입을 열고 닫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난다. 입을 벌리거나 씹을 때 턱이 아프다. 입을 벌릴 때 턱이 한쪽으로 치우친다. 턱이 40mm 이상 안 벌어진다. 턱의 불편함과 함께 귀가 불편하고 아프다. 두통이나 편두통이 자주 있다. 뒷목, 어깨가 자주 결린다. 얼굴이 비대칭이다.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크게 3가지를 꼽는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 ▲윗니와 아랫니가 맞지 않는 부정교합 ▲이갈기나 이악물기, 편측으로 음식 씹기 등 나쁜 생활습관 등이다. 교통사고, 폭행과 같은 외상, 이를 뽑고 다시 해넣지 않을 경우 한쪽으로 이가 쏠리거나 하는 원인 등으로도 턱관절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한방병원에서는 한방과 양방 협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턱관절 장애로 내원 시 X-Ray를 촬영하여 정확한 턱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한방 치료에 더해서 턱의 상태에 따라 양방의 주사치료와 도수치료 또는 약물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다.


검사결과 선천적인 기형이나 뼈의 변형, 치아 문제 등 한방병원에서 직접 처치하는 게 아닌 경우는 치과병원과 협진 또는 진료의뢰를 할 수도 있다.


턱관절 장애의 한의학적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양한 치료가 적용된다.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약침 또는 자침한 곳에 전기적 자극을 하는 전침을 쓸 수 있다. ▲스트레스 또는 우울증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한 한약 ▲입이 벌어지는 범위가 제한된 것을 개선하거나 틀어진 턱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턱에 영향을 주는 머리 목 전신의 잘못된 자세 교정과 운동법 등이 적용된다.


봉침 약침 한약 도수치료 등을 제외면 대부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통 안면 비대칭을 제외하고 입이 안 벌어지거나 턱에서 소리 남, 턱의 통증 등의 증상은 약 3개월 이내 치료가 종료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남 원장은 "턱에서 소리가 나거나 두통 등 불편한 증상이 있는 경우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고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를 받아야 한다. 조기에 대응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gckim1026@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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